2018/04/01 21:47

가변차로제 교통기사/교통기술사

  • 가변차로란?

    가변차로제는 교통량이 특정시간대에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도로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차로를 주 교통량 방향으로 통행하게 하는 것으로, 첨두시 주방향 교통량이 일방향 전체교통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양방통행도로에 적용한다.

    도로 이용효율면에서 장점이 있으나, 가변차로 구간에서의 사고발생빈도가 높고, 사고 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져 점차 가변차로구간을 폐지하는 추세다.


  • 가변차로제 설치기준
         1) 첨두시간 양방향 교통류의 비가 최소한 3:2 이상인 도로
         2) 차로수는 원칙적으로 최소한 양방향 5개 차로 이상인 도로
         3) 도로의 폭과 차로수가 일정한 도로
         4) 가변차로 구간 유출부에서 교통처리 능력이 충분한 도로




가변차로제 [可邊車路制] (두산백과)

특정 시간대에 교통량이 차이가 나는 도로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차로를 주된 교통량 방향으로 통행하게 하는 제도

교통 소통의 원활화와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 등 도로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도입

특정한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교통량이 두드러지게 차이가 나는 도로의 좌우 차로를 교통량에 맞게 늘리거나 줄여서 주 교통량 방향으로 통행하게 하는 제도

교통량이 가장 많을 때 주된 방향의 교통량이 한 쪽 방향 전체 교통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양방향 통행도로에 적용

교통량이 가장 많을 때 양방향 교통량의 비율이 최소한 3:2 이상인 도로, 차로 수가 원칙적으로 최소한 양방향 5개 차로 이상인 도로, 도로의 너비와 차로 수가 일정한 도로, 가변차로 구간 유출부에서 교통 처리 능력이 충분한 도로 등이 이에 해당

신호방식에는 표지판식·신호등식·이동가설물식 등이 있다.
선은 황색 파선()으로 한다.

도로 이용의 효율면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사고 발생률이 높고, 사고가 일어났을 때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가변차로 구간을 폐지하는 추세


가변차로제 [可變車路制] (NEW 경제용어사전, 2006. 4. 7., 미래와경영)


가변차로제는 교통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차로를 변경해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제도이다.

현행 도로 교통법은 “지방경찰청장은 차마()의 교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도로에 행정자치부령이 정하는 차로를 설치할 수 있다.

이 경우 시간대에 따라 양방향의 통행량이 현저하게 다른 도로에는 교통량이 많은 쪽으로 차로의 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호기에 의하여 차로의 진행방향을 지시하는 가변차로를 설치할 수 있다”(제14조 제1항)고 규정하여 가변차로의 설치근거를 두고 있다.

우리나라의 가변차로제는 1981년 도입되었지만 그 본격적인 실시는 1990년대에 들어서이다.

신호방식으로는 표지판식(signing), 신호등식(overhead traffic signals), 이동가설물식(movable barriers)의 세 가지가 있다.

가변차로제의 핵심은 역시 상하행선의 교통량의 차이를 서로 보완해주는 차로의 확장 효과에 있다.

즉 도로의 중앙선을 없애고 차로를 더 설치해 이를 교통량이 많은 차로 쪽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지체와 정체를 막아보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좋은 취지로 도입된 가변차로 구간에서 그 동안 사고가 빈발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어 이에 대한 보완책이 끊임없이 요구되어져 왔고, 급기야는 폐지론까지 등장하고 있다.

가변차로제는 대도시에서와 같이 시간대에 따라 주교통류의 방향이 변화하는 경우 또는 사고나 공사 등으로 인해서 특정 방향으로의 체증이 심각하게 발생하는 경우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최적의 방안이라 할 수 있지만,

반면에 대개의 경우 차로 폭이 좁고 차로의 이용방향이 바뀌는 순간의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타당성이 충분히 입증되어야 시행이 가능한 제도로 알려져 있다.

즉 필요한 방향에 추가적인 교통량을 제고하는 장점이 있지만, 교통사고의 빈도가 늘어나게 될 단점이 있는 것이다.